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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선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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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 공지 24.05.04



여러분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daniel3221/223331393031


고객님의 성불을 위해 항상 기도의 삶을 살고있는

인왕산 선녀입니다.


🌷좀더 좋은 상담을 위해 몇가지 안내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원래 상시대기가 원칙이지만, 오프시 상담시간이 변동될수 있으며

문의글에 시간기재및 대기시간 문의해 주시면 확인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기도를 중시하는 제자입니다.

그래서 기도및 외부일정으로 상담이 지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도및 외부일정이 잡히면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신의길을 가는 제자이긴하나

저역시 사람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 주세요

떠보기식이나 맞춰 보라식의 상담태도는

저에게도 고객님께도 안좋아요

할아버님께서 노하셔서 공수를 안내려 주십니다

오픈된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주세요


※상담시간 충전은 조금 여유있게 해주세요

할머니 공수 내리실때 끊겨버리면 흐름이깨여집니다

화경으로 보여지는 공수도 사라집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채팅상담 문의글 주세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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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내림 11년차 신점 선생님
· 연인속마음 궁합 재회 백발 백중
· 대신할머니의 정확한 공수
· 꾸밈없고 직설적인 신점 상담
· 편안함과 부드러운 안정제같은 신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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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리
    전화상담  |  상담시간 5분~10분  |  24.02.03
    너무나 예쁘고 고운 목소리로 상담내내 절 위해
    진심어리고 흡입력 있는 진심 팍팍 담긴 팩폭 공수까지 내려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속상한 제마음 어루어
    주시면서도 저 잘될 수 있는 공수를 마구마구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저 또한 제가 아깝게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속상해서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인왕산 신령님들이 그렇게 용하시고
    영검함이 강하시다 들었는데 상담내내 제 속사정과
    만나는 이와의 성향과 주변상황과 저만 알 수 있었던
    부분들을 술술 얘기하시는데 진짜 너무나 닭살돋고
    놀래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금전이 힘든와중에도 몇번이고 계속 이어서
    상담받을 수 밖에 없었던 마력의 인왕산 선녀님
    최고세여!!!

    팩폭을 있는그대로 말해주시니 믿음이 갈 수 밖에요

    제가 상처받을까바 조금은 돌려얘기해 주신거 저
    알아요 ㅜ 아직 제가 일어설 수 있다 때가 늦지 .않았고 제가 타고나길

    돈이 많으니까 앞으로 몇년 대운안에 어서 그돈 다
    제껏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시겠다고 그러니 어서
    정신차리고 저 자신을 1순위로 일열심 하자시며
    장담까지 하셔서 가슴으로 뭉클 했습니다

    만나는이의 진심도 속마음도 속속들이 다 파헤쳐
    주시면서 제가 상처 받았던 부분들도 같이
    속상해주시고 역정내 주시면서 많은 공감과
    진심어린 공수로 절 다독여 주셨어요
    인왕산선녀님께서 너무나 확신을 가지고
    얘기해주시니 저도 금전여유 사정나아 지는대로
    제가 빨리 성공할 수 있는 다음공수 들으로 조만간
    꼭 또 찾아 뵐께요 사실은 새벽에 한번 더
    상담들으러 찾아왔는데 와 ...너무 용하셔서 그런지

    선녀님 상담시간 끊이질않고 몇시간을 상담중으로
    떠있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연결 실패 ㅜ

    앞으로 많은 내담자들과의 경쟁으로 상담받기
    쉽지않겠지만. 이번에 운좋게 길게 상담받을 수
    있었던건 선녀님과 저의 운명적인 만남이라
    생각하고 이번에 주셨던 공수들과 저에게 아낌없이
    걱정해주셔서 제가 해야될일들 . 마인드 컨드롤
    잘해서 담에 연결될때도 좋은공수와 진실된
    팩폭공수 잘 부탁드리구
    힘들고 어지러운 저를 단단히 쟙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어렸을적부터 몸이 병약했던 저는 국민학교 체육시간에
하늘을 볼떄마다 선녀라든가 신령님같은 환상을 보곤 했습니다.
그때는 신령님께서 주시는 징표인지도 모르고
그냥 구름위에 탄 신령님을 마냥 신기해 하며 구경을 했습니다.

힘든 학창 시절을 지나고 국내 유슈의 백화점에 취업을 했었는데,
그때부터 유난히 꿈을 많이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에서 사람이 죽거나 누군가가 울면 주변 사람들에게 우환이 생겨나고,
흉사가 생기는걸 보면서 저한테 남다른 감과 필이 있다고
느끼던 도중 신병이 도졌습니다.

하늘이 노래지고, 몸이 벌벌떨려도 신을 거부하고 싶었고,
운명을 거부하고 싶었습니다.
하늘의 뜻을 거부할수 없었기에

결국 운명을 겸허히 받아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신굿을 하던날….
저의 몸주 할아버지께서 내려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왜 이제서야 자신을 찾았냐고.. 많이 기다렸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운수대통하게 도와 주시겠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 돌아온 만큼 제가 받은 상처가 많습니다.
그 상처만큼 여러분의 상처 역시도 잘 보입니다.

답답한 마음 저를 믿고 풀어 놓으십시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모든일들을 인간의공수가아닌
천신의공수로 여러분의 인생을 환한 빛처럼 밝혀드리겠습니다.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신의 공수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무엇이든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