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선녀
56년 전
· 강신무 집안의 대를 이은 15년차 베테랑 무속인
· 유년시절부터 신가물로 유명한 무당
· 나라만신으로 유명하셨던 친할머니의 손녀
· 어렵게 신의 길을 걷게된 영험한 신점 선생님
· 할머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제자
친할머님이 서울에서 나라만신으로
하시다 제가 25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신의길을 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결국 이 길을 걷고 있네요.
제자는 절대 내 것은 없다, 힘든이를 돕는
제자되거라 하시는 할머님에 말에따라
현재까지도 움직이는 제자입니다.
고민거리를 털어둘 곳이 없으시다면 얼마든지
들어줄 의사가 있습니다.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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