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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인터뷰] 나쁜 남자를 만나는 이유
2025-12-31

매해 나쁜 남자에게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본인을 자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고, 그 또한 운의 흐름에 따라 지나가게 됩니다.


위로가 아닌 운명의 흐름이 그러해요.


오늘은 나쁜 남자에 대한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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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동주: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2월이면 신령님 모신지 28년되는 신점파트 안 무서운 상담사 동주입니다.



실바닥터: 안녕하세요.


저는 타로 기반의 공명리딩을 중심으로, 관계와 삶의 흐름을 예측이 아닌 이해와 선택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상담을 하고 있는 실바닥터입니다.


내담자의 현재 감정과 반복되는 관계 패턴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마음의 흐름을 정리하고 지금의 나에게 맞는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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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아씨: 안녕하세요 3년전부터 신령님의 보삼핌과 뜻을따라서 제자의 길을 걷게된 사주나루 초당아씨 입니다.


이제는 신의 제자로써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위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며 늘진심으로 하루하루 정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카리나: 안녕하세요! 사주나루 상담사 카리나입니다. 인터뷰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떨리네요.(웃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답변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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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쁜남자, 변할 수 있을까요?


동주: 변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제 손님중에 폭력성 강하고 유치장, 구치소를 밥먹듯이 다니던 분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인생을 왜 살까 싶을정도 였는데 처복은 있는 분이라 나중엔 잘 살겠다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은 좋은 분 만나서 아들, 딸낳고 잘 사세요. 


나쁜 남자가 좋은 남자로 변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그 조차 사실 운에 달린거죠. 



실바닥터: 사람은 변할 수는 있지만 사랑만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나쁜남자들의 공통점이 관계보다는 자기 생각과 기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거거든요. 


실제로 변화한 사례를 보면 상대 여자의 인내나 희생, 기다림이 아니라 본인이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변화합니다. 


이대로 가면 정말 모든 걸 잃을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꼈을 때, 자신의 행동과 패턴을 돌아보게 되는 거죠. 


그 타이밍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아무리 사랑해줘도 같은 행동 패턴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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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아씨: 물론 나쁜남자도 변할수 있습니다.


물론 본질적 변화는 쉽진않겠지만 관계의 변화나 계기가 주어진다면 가능합니다.


저의 상담사례로 비슷한 예가 있습니다.


세 달전 상담 사례중 나쁜 남자로 인해서 힘들어하신 내담자 한분이 계셨습니다.


상대의 이중적인 태도들과 자기중심적인 모습, 그리고 불확실한 애정표현들로 지체되고 항상 막혀있는 연애였습니다.


제가 본 내담자분은 결단력이 크지 않다보니 스스로가 관계 변화를 주기에는 굉장히 역부족인 상황이었습니다.


전 제일 먼저 자존감을 심어드리며 상대보다는 나의 장점들을 알고 깨닫게 해드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상대방 또한 내담자님의 변화 되어가는 모습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연애 흐름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카리나: 이 질문은 상담을 하면서도 굉장히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입니다. 


변할 수 있다고 봐요. 실제 상담을 해오면서 사례들을 많이 접하기도 했고, 저 또한 경험한적이 있답니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잖아요.(웃음) 


철 없고, 여자 문제 일으키고 여러가지 문제들로 여자의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었던 남자도 어떤 여자를 만나냐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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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쁜남자를 만나는 이유 인연이 세서인가요, 마음이 약해서인가요?


동주: 저는 둘 다라고봅니다.(웃음)


팔자라서 만난거지만 맘이 약해서 못 헤어지는거니까요.


그런 운이 들어서면 주변에서 해주는 어떤 말도 들리지가 않습니다. 


나쁜남자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땐 미쳤었나봐' 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럴 때라서 그런겁니다. 내 인생이 망가질만큼 시달리지는 않길 바랍니다. 



실바닥터: 상담을 하다 보면 이 끌림의 정체는 약함이 아니라 익숙함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감정을 참고 지내야 했거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했거나, 관계 안에서 늘 더 많이 맞춰왔던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불안정한 감정을 사랑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확신을 주지 않고 거리를 두는 사람, 상처를 주는 사람, 자기 입장과 기준을 먼저 앞세우는 사람에게 오히려 더 강하게 끌리는 거죠. 


상담을 통해 이 마음이 회복시키고나면 예전엔 그렇게 놓기 힘들던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내가 왜 저 사람을 좋아했지?”라고 느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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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아씨: 인연이 쎄서라기 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첫 끌림이 나에게 강하게 자리 잡아서입니다.


어느 순간 훅 마음에 들어오다보니 갑자기 멀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는 거죠. 


좋은 인연, 선한 인연의 만남은 전혀 힘들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불안한 마음보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인연의 세기보다는 내 마음의 결단력이 약하기 때문에 끊어내지 못하는겁니다.



카리나: 음... 이건 둘 다라고 볼 수 있지만, 내 마음이 약해서가 큽니다. 


심리학으로 접근해보면 반복되는 혼란과 달콤함 사이의 롤러코스터가 뇌에 강한 자극을 주거든요. 


불안정한 애정 표현과 간헐적인 관심이 소유욕을 건드려서 오히려 깊은 집착과 끌림을 만든다고 보고 있어요. 


'나만 너의 상처를 이해해 줄 수 있어' 라는 과도한 보호 본능, '나라면 이 사람을 바꿀수 있을것 같은데...?'라는 생각 때문에 쉽게 놓지 못하기도 하고요. 


또 내 스스로가 약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더 쉽게 이끌리기도 합니다. 


인연이라서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가진 상처, 외로움, 스스로의 불안,소유욕 때문에 나쁜 남자에게 마음이 쏠리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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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쁜남자와 마무리 후 오히려 운이 풀리는 경우가 있죠?



동주: 나쁜 남자를 만나는 건 내 복이 그 당시 그랬기 때문입니다. 


헤어지는 것 또한 내 팔자가 필 때이기 때문에 헤어지는거죠.



실바닥터: 이 부분은 상담 현장에서 정말 자주 목격하는데, 사실 아주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힘든 관계에 있을 때 사람은 하루 종일 마음이 그 사람에게 가 있습니다.


연락을 기다리고 말 한마디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자서 수십 번씩 대화를 복기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 인간관계, 건강, 자기 돌봄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게 되죠.


그래서 관계를 정리하는 순간부터 일이 잘 풀리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이 달라 보이고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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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아씨: 인연에도 적절한 만남 시기와 끊어내야할 시기가 분명히 있는법입니다. 


안좋은 인연이 자리잡고 있다면 새로운 인식의 변화가 바뀌는 전환점이 올까요?


비워내고 채워지듯이 인연의 관계 또한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탁한기운 에너지를 비워내면 새로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과 같은 과정인것같습니다.


내가 바뀌면 분명 상황은 변화되고 한층 달라지는 운명같은 시기가 다가옵니다.



카리나: 맞아요. 상담하면서 제일 짜릿함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나쁜 남자를 끊어내는 순간 그 사람으로 인해 막혀있던 에너지와 운의 통로가 다시 흐르기 시작하거든요. 


이런 관계를 카르마적 관계라고 볼수도 있는데, 카르마적 관계는 우리 삶에서 엄청난 에너지 소비와 감정 소비를 만들어요.


내 감정, 시간, 자존감, 기대 등 나의 모든 것이 그 사람에게 쏠리다보니 정작 나를 못보고 그사람만 보고 살아가죠...


그래서 나쁜남자를 끊으면 처음에는 힘들지라도, 그동안 막혀있던 운기가 다시 돌면서 내 자존감과 내 자신을 서서히 찾아게 된답니다.


운기가 돌면서 새로운 기회, 새로운 사람 등 다시 들어오는 형태로 변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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