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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10문 10답] 타로 마스터 '순두부'
2026-02-02

<사주나루 순두부 - 내담자 대신 직접 물어본 10가지>


* 모든 답변은 순두부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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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장 잘 말해줄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표현할 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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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이요!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이 순간순간 제게 건네주셨던 말들로 저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잠깐이었지만 스쳐 지나간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지금은 사주나루 내담자분들이 저를 표현해 주신 말들로도 제 모습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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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마음속에 밝은 미소와 따뜻한 정을 품고 있는 두부

진짜 신기한 아이, 신비한 능력이 있는 행복 바이러스, 다정하고 따뜻한 순두부쌤

정리해 보면 이런 말들이에요.


밝다.

다정하고 따뜻하다.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위로와 감동을 주는 힘이 있는 신비로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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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상 속 순두부 선생님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


순두부 : 저는 정말 좋아하는 게 많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첫 번째로 자연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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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산책하거나, 바다를 보러 가거나, 서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른 뒤 조용한 카페에서 읽는 시간이 참 좋아요.


라떼 한 잔과 함께하는 독서 시간은 제게 정말 소중한 힐링이에요. ☕📖


예쁜 말, 예쁜 문장을 좋아해서 마음에 남는 문장은 꼭 캡처하거나 적어두곤 해요.

그래서 제 갤러리는 자연 사진과 글귀들로 가득해요 ㅎㅎ


최근엔 일기장이자 글귀 노트를 새로 들였는데요. 표지에 있는 델피늄 꽃말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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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주 1~2회 정도, 내담자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요.

얼마 전 기도하러 갔을 때 코스모스가 정말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살짝 접힌 모습이 마치 인사하는 것 같기도 하고, 토끼 귀 한쪽이 접힌 것 같기도 해서 한참을 바라봤어요.


여러분의 앞날도 코스모스처럼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요. 🌸


기도 가는 길의 고즈넉한 시골 풍경, 돌아오는 길의 노을 진 하늘까지 모두 제겐 큰 힐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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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요.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보면 제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은 태하, 예린, 이진이 영상 많이 보고 있어요ㅎㅎ)


요즘 즐겨 듣는 곡은 아이유 – 〈12월 24일〉, 백예린 – 〈Close to You〉, 백예린 – 〈love love love〉


마음이 복잡할 때 들으면 몽글몽글한 코코아가 떠오르는 노래들이에요 🤍



「Q. 인생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


순두부 : 첫사랑 오빠로 마음 아파하며 재회를 바라던 시간들이요.

지금 생각하면 제 흑역사이자 부끄러운 과거예요. ㅎㅎ


그때 제가 건넸던 말들… 카톡이든, 전화든 너무 어리고 미성숙했어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대화들만큼은 싹 지워버리고 싶어요. ㅠ


그래서 재회했냐구요?

아니요! ㅋㅋㅋㅋ


기회는 두 번이나 있었지만 항상 마음의 타이밍이 어긋났어요.


이젠 알 것 같아요. 그 인연은 아니었구나, 하고요.


지금은 그 시간들마저 제가 성숙해지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느껴요.


여러분도 많이 사랑하시고, 그보다 더 많이 사랑받으시길 바라요 ❤️

(이 얘기를 하다 보니 백예린의 〈Datoom〉이 떠오르네요 🎧)



「Q.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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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 타로 마스터가 되어 사주나루에서 일을 시작한 일이에요.

아직 오래되진 않았지만, 정말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가치 있는 일이더라구요.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내담자분들이 건네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제 마음을 참 많이 감동시켜요.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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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이 나를 만들 때, 유난히 많이 넣은 것과 거의 넣지 않은 것이 있다면? 」


순두부 : ❤️ 많이 넣은 것 : 밝음, 따뜻함, 공감 능력, 순수함


“넌 참 밝고 따뜻해.”

“나이가 들어도, 어떤 일을 겪어도 물들지 않는 순수함이 있어. 그게 참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들었던 말들이에요.


사람들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존재라는 말도 들었고, 공감 능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해 주시더라고요~


❤️ 거의 넣지 않은 것 : 강한 멘탈, 체력 😅


사실 제 이름이 순두부인 이유가 있어요. 


정말… 순두부 멘탈이거든요 🤭

상처도 잘 받고,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려요.


혼자 끙끙 앓은 시간들도 있었고, 불안함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낸 날들도 있었어요. 지금도 완전히 이겨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행복해요 ❤️



「Q. 요즘 가장 큰 고민은? 」


순두부 : 약한 체력이에요.


어릴 때부터 몸이 자주 아팠는데, 상담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이유 없이 아플 때가 잦아졌어요. 타고난 기운이 있다 보니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에요... 오래 접속하고 싶어도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아 대기를 못할 때도 종종 있답니다 ㅠㅠ


상담을 하면서도 이 부분이 늘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틈틈이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키우려고 노력 중이에요!


자주 접속하지 못해 늘 죄송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도록 더 잘 챙기고 관리해 볼게요 ❤️



「Q. 요즘 나를 웃게 만든 것이 있다면? 」


순두부 : 내담자분들의 소식이요❤️

(전화나 문의 글로 알려주시는 모든 이야기들 하나하나 다요.)


먼저 떠오르는 한 내담자분이 있어요.

제가 사주나루에 들어온 지 정말 초반이었을 때, 한 남성분이 연애 고민 상담으로 찾아오셨었어요.


소개팅 이후 만남은 이어가고 있었지만, 진전이 없는 것 같다고 많이 힘들어하셨던 분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평소처럼 상담 문의를 주셨는데

“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하시며

두 분이 사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힘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을 때, 저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사실 저도 리딩을 드리면서 걱정되고 불안했던 순간이 많았어요.

두 분을 위해 기도도 정말 많이 했고,

꼭 잘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직접 들었을 땐, 제가 다 울컥하더라구요. 🌸


가끔 문의 글을 들어가 보면 감동받는 순간들이 정말 많아요~


신규 시절, “쌤 검색어 1위예요!”라고 알려주신 내담자분 덕분에 그 순간을 처음 알았고, 너무 기뻐서 바로 캡처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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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루 퀴즈 주인공이에요~!”라고 알려주신 내담자분도 있었어요.

(그때 처음 나루 퀴즈가 있는 줄 알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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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신 내담자분도 있었어요.

“쌤한테는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좋은 소식 나눠주셨을 때,

정말 감사하고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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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상담받으셨던 내담자분이 먼저 안부를 전해주신 적도 있어요.

“쌤을 늘 생각하고 있고, 쌤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그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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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정말 많은 순간들이 있었어요.

말로 다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런 소식 하나하나가 저를 웃게 하고,

남겨주신 짧은 후기 한 줄 한 줄이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특히 초반에 받았던 장문의 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공지에도 있어요!)

신규 시절이라 많이 떨리고 고민도 많았던 때였는데,

그 진심 어린 후기 덕분에 마음 깊이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며 한동안 접속을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부끄럽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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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분들이 이전보다 밝아지신 걸 느낄 때, 개인의 고민과 불안 속에서도 하루하루 이겨내며

소통하려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정말 제가 살아있음을 느껴요.


소중한 순간들을 저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말이 좀 많았죠? 하하하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보니 그랬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



「Q. 살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면? 」


순두부 : 감사의 감정 + 사랑의 감정 ❤️


어릴 적부터 사람의 감정을 잘 느끼는 편이라, 오히려 그게 힘들 때가 많았어요.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빠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고 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어요. 😔


그러던 중 한 언니의 추천으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로 바꾸는 연습, ‘ _____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____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어요.


소소한 감정 일기도 함께 적었답니다.

매일 아침 감사한 일 3가지 찾아보기, 자기 전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 일기 쓰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 전하기, 고마운 순간들을 떠올려보기, 그리고 감사와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었어요. 📖


그렇게 하루하루 쓰다 보니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내가 이미 많은 걸 누리고 있고, 감사할 순간이 이렇게 많았는데 그동안 모르고 지나쳐왔다는걸요. 


그때 알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지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사실을.

지금도 행복한 날들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


사랑의 감정에 대해서도요.


사람을 대할 때 아무런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본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런 편견마저도 포용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20대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순두부 : 아이유의 〈셀러브리티〉라는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 노래의 가사를 제 20대의 저에게 꼭 전해주고 싶어요.

그때의 저에게 옆에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득 채워주고 싶거든요. ❤️


“넌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일단 시작해 봐. 결과가 어떻든, 그 과정에서 분명 배우는 게 있을 거야. 성장의 기회이니, 남 시선에 의식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것들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어. 넌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야. 겁내지 말고 용기를 내서 시작해 봐.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어떤 결정을 해도, 어떤 선택을 해도 괜찮으니까 너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봤으면 좋겠어."


이건 저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20대 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에요.

그리고 마음만은 여전히 20대이신 여러분들께도요~

(우리 모두 마음속엔 청춘이 있잖아요~ ❤️ 할 수 있다!)


추천 곡 🎧

가호 – Running

옥상달빛 – 달리기



「Q. 나와 가장 닮은 타로 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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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 여사제 + 퀸컵


퀸컵 ❤️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섬세한 느낌이 제 모습과 참 닮았어요.

저는 감정적으로 오래 머무는 대문자 F의 소유자랍니다.

좋은 감정도 깊게 느끼지만 안 좋은 감정도 그만큼 예민하게 감지해요.

그래서 가끔은 내담자분들의 아픔이 제게 그대로 전해져 같이 마음이 아프고 몸까지 무거워질 때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퀸컵의 성향을 가진 저 자신이 너무 좋아요.

그 따뜻함과 공감이 저를 이 자리까지 데려와줬으니까요. ❤️

상담할 때는 여사제의 모습도 함께 나와요.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통찰, 말보다 마음으로 건네는 이해의 힘을 믿거든요.


많은 분들이 저를 두부쌤🤍, 순두부쌤🤍이라고 불러주시는데요,

그분들께 두 가지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싶어요.


1.

두려움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저를 믿고 아껴주신 내담자님들 덕분이에요.

지금까지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

순간순간의 기쁨과 위로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언제나 한결같이 따스한 마음으로 맞이할게요.

그리고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마음 깊이 기도하겠습니다. ❤️


이 마음을 담은 노래가 있어요.

백예린 – 〈스며들기 좋은 오늘〉 🎧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되어 얹어지고

서투른 진심을 담아서

널 쉬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네게 알려줄 수만 있다면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편안히 숨을 내쉬어

모든 짐을 오늘은 지금만큼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이 노래의 가사처럼,

저는 언제나 여러분께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싶어요.

지치고 무거운 하루 끝에,

제 마음이 살짝 스며들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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