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점 잘보는 곳 | 태백 신점 별상할매 선생님 | 사주나루 전화신점 | 사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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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1

신령님의 전령사로  속시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일 오전접속 



8월9~12일 제주도기도 이벤트있어요~~  

아래 참고하세요~~~



15분이상  상담하신분들은   매일 기도.축원 올려드립니다 


당분간 저녁 상담이  짧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부재시  문의 주세요

~~~~~~~~~~~~~~~~~~~~~~~~~~~~~~~~~~~~~~~~~~^~~~~~~~

*8월 이벤트*


20분이상 상담하시는분들은 8월9~12일 제주도 기도 갈때 초.축원.공양.태부 올려 드립니다


~~~~~~~~~~~~~~~~~~~~~~~~~~~~~~~~~~~~~~~~~~~~~~~~~~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짧고 굵게 포인트만 찝어드립니다


사진이 무섭게 나온거지 상담해보면 


무지 착해요~!!안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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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칼날같은 통찰력과 정확한 점사를 주시는 신점 선생님

  • · 가감없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신점 선생님

  • · 현재 고민을 정확하게 짚고 해결점을 찾아주는 신점 상담

  • · 내담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신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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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객인증체크
    전화상담  |  상담시간 10분~30분  |  25.04.20
    날씨가 이젠 뜨거워지기 시작했네요.
    매년 올해는 안 넘긴다 그랬는데..
    올해도 1분기도 끝, 2분기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한 번은 제가 내려가야 역사가 시작된다 그랬는데
    내려가도 잠시라도 꼭 보고 올거라 했는데
    뭐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9개월째 연락두절 ㅠ
    쌤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리고 온다 그랬는데...
    역시나 상대는 움직일 생각이 없네요.

    차라리 내려가지 말았음, 다시 상처받는 일도,
    돈도, 시간도 낭비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내려가서 상처만 드립다 받고
    남은건 원망만 더 생기고... 울분이 터지네요.

    그렇게 느려터진 사람은 아니라 했는데,
    결국은 곰 중에서 그런 곰도 없고,
    첫 연락도 제가 말한대로 부고장...

    부조금은 잘 받더니,
    커피 한잔 사줄 맘은 없었나 봐요.
    그 정도 예의도 못 차릴 만큼,
    다른 사람에 비해 부조금이 너무 작았나 ㅎㅎ
    0 하나 더 붙였음 버선발로 나왔겠죠 ㅎㅎㅎ

    때를 봐야지.. 내 사정이.. 언젠가.. 곧...
    너무 닮았어요.
    이제는 이게 빈 말이라는 거, 완곡한 거절이란 걸,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차라리 갈 생각이, 할 생각이,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딱 잘라 말하지.
    그럼 그 당시는 아프더라도 감정의 고통은
    빨리 끝났을 거 같애요.

    너무 미안해서,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미룰 수 있지만,
    상대방의 시간 역시 흘러가고
    오기로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미동조차 할 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젠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너무 늦었어요.

    주변에서 출산, 결혼 이야기 듣는 것도 징글징글하고
    올해 또 가정의달 5월을 견딜 자신이 없어요.
    이어지진 않더라도,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면
    응어리가 풀렸을텐데
    이건 내려가서 종양을 하나 더 달고 온 격이라...
    그 오랜 세월동안 저만 그만두면 되는 문제였어요

    말이 그냥 제가 그만두면 되는 문제지만,
    긴 세월을 보냈고, 또 몇 달을 더 기다리기엔..
    너무 지쳐 버렸거든요ㅎㅎ

    다들 몇 년째 안 가고, 안 오고
    일 땜에 바쁘고 시간이 없으니까
    시간과 상대방은 무한하게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걸
    알려줘야 겠어요.

생선을 싼 종이는 생선 냄새가 나지만
향을 싼 종이는 향내가 난다는 글귀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선을 싼 종이가 꼭 생선 냄새가 나란 법은 없습니다.
좋은 향내가 날 수 있게..여러분의 고민도 한방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신령님의 전령사로 가감없이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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